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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승소 탈덕수용소 처벌 당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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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멤버 중 한 명인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가 있었고 그 손해배상청구에서 승소 판결이 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2022년 11월부터 민사와 형사 소송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장원영 본인이 개인 자격으로 지난해 10월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대해서 상대가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판결이 난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이번에 결정이 난 것은 아이브의 장원영 본인 개인 자격으로 허위사실 유포자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소송을 제기한 것이 승소판결이 난 것이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제기한 민사와 형사 소송은 아직 남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글을 올린다든지 아니면 지금은 사라졌지만 뉴스의 댓글을 올리는 것 그리고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통해서 일명 사이버렉카 형식으로 유명인의 험담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해도 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풍토를 가지고 있어서 이로 인해서 피해를 본 유명인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유명인들에 대한 험담,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범법 행위이며 이에 대해서는 민형사 소송으로 뚜드려 맞아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범죄 행위라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아이브의 장원영의 개인 자격으로 소송을 받아서 결국 패소 판결을 받은 탈덕수용소와 그와 같은 사이버렉카 유튜브 채널은 범죄행위를 일삼은 것이며 이로 인해서 많은 유명인들이 상처를 입고 이미지에 해가 되는 상황을 많이 겪었습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는 당연히 아이브 장원영의 개인 소송이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해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해서 소속사 차원에서 제기한 민형사 소송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하였습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지적한대로 소속 연예인의 명예와 사생활, 인격 등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의 제 1차 목적이라는 것을 그들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탈덕수용소가 아이브 장원영의 소송에 패소를 한 것을 기점으로 해서 다양한 사이버 렉카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 엄정한 법적 처벌이 있어야만 할 것이며 이러한 법적 처벌이 지속적으로 제기가 되어야만 계속되고 있는 유명인에 대한 탈덕수용소와 같은 사이버렉카 채널의 공격을 무마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소속사들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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