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새로운 소속사인 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케이윈엔터테인먼트는 이지훈과의 전속계약이 체결하였음을 밝혔으며 이지훈 배우 행보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배우 이지훈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으며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유명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최근 이지훈 배우의 커리어에서 불안 요소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모든 유명인들 혹은 배우가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불안 요소가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그러나 적어도 소속사 측에서 커트해줘야할 불안 요소가 있다면 그것을 막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최근까지 이지훈 배우와 관련한 논란 중에서 이러한 부분이 아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에 새롭게 이지훈 배우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케이윈엔터테인먼트는 그의 배우 행보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하였으니 이미지가 훼손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적절히 잘라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지훈 배우 개인이 그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배우로서 활동을 하다보면 그것이 참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인 친분이 연관이 되어 있으면 혹은 개인적인 필요가 엮여 있으면 그 부분들에서 결국 불협화음이 나올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것을 조율하는 것이 결국인 케이윈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기획사이고 한 배우의 소속사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확실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이지훈 배우의 이전 소속사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이번에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케이윈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조금은 더 이지훈 배우 개인의 이미지 회복에 신경을 쓰고 문제가 될 사안에 대해서는 배우와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지훈 배우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불안 요소를 최대한 적게 만드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이지훈 배우의 전소계약 체결이 갑작스럽게 들리기는 하였지만 그러한 측면에서 즉 현재 불안 요소는 있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호재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케이윈엔터테인먼트가 이지훈 배우의 이후의 커리어에서 부디 많은 기회를 얻게 하고 불안 요소를 잘라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충분히 이지훈 배우는 역량이 있고 좋은 실력을 가진 배우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