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인 장근석의 새로운 정규앨범인 Blooming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 티저영상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장근석은 지난 23일 일본의 새 정규 앨범 Blooming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 티저영상을 공개하였는데 이 정규앨범은 오는 3월 30일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사실 장근석이 이전까지 활동을 안한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서 활동이 조금은 뜸해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장근석은 가수 겸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스타였으며 스스로를 아시아 프린스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그에 대해서 딴지를 걸지 못할 정도로 슈퍼스타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장근석의 활동이 많이 보이지 못했고 그로 인해서 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세계 많은 곳에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장근석의 새로운 정규앨범 Blooming의 타이틀곡인 시간을 달려 티저영상이 공개가 되어 많이 반가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규앨범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발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발매가 되는 것이기에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안에서 발매를 한다고 해서 다른 국가에서 듣지 못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물론 미국에서 혹은 일본에서 발매를 하는 정규앨범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의미를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장근석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장근석의 새 정규앨범이 만약 우리나라에서 발매를 한다고 하면 배우로서든 혹은 가수로서든 우리나라에서 컴백을 할 것이라고 하는기대를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장근석은 별처럼 빛나는 스타입니다. 미남이시네요에서의 그가 맡은 캐릭터가 그러했지만 실제로 장근석도 별처럼 빛나는 스타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일본에서도 컴백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컴백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장근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많다는 것입니다.
장근석의 새로운 노래뿐만 아니라 새로운 드라마 혹은 영화와 같은 작품들이 우리나라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현재 OTT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드라마로 대중을 만나게 되면 곧바로 세계 사람들을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나라에서 장근석이 꼭 노래가 아니라 하더라도 오랜만에 대중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을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