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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도움 필요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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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이며 최근에는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세정이 최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해서 1천만원을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김세정 배우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해서 기부를 한다는 것 자체를 폄하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네티즌들 혹은 대중 중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들은 기부를 할 마음도 생각도 없으면서 기부를 하는 모든 사람들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부를 한다는 것 자체는 그 액수와 상관없이 혹은 그 사람의 평소의 모습과 상관없이 긍정하고 응원하며 지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나 김세정 배우의 경우 배우 활동이나 가수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커리어라는 측면에서도 많은 것을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의 모습 속에서 비판할 꺼리가 없다는 것을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김세정 배우가 기부를 한 대상인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그들 스스로가 잘못한 것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러시아의 침공을 받았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폭격과 총격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었고 많은 사상자들이 났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이 우크라이나 국내와 국외에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을 위한 김세정 배우의 기부 행보와 같은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온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토대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은 우크라이나 자체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욱더 그들에 대한 케어 그들에 대한 보살핌이 필요하며 그들을 돕는 것이 단순히 동정심이 아니라 전세계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또다른 방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할 것이 예상이 되어서 전쟁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이 민주주의를 열망하기 때문에 침공을 개시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김세정 배우와 같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 즉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가 침공을 하여 있을 곳을 잃고 많은 지인들을 잃은 그 사람들을 도와야만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국민은 어떻게든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들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러시아의 야욕을 분쇄하기 위해서 그들 스스로를 목숨값으로 내주고 방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세계의 모든 국가 사람들이 김세정 배우의 기부와 같은 도움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과 국가에게 있어야 하며 그러한 도움은 실질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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