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에 출연하였던 배우 송다은이 하트시그널을 통해서 맺어온 인연들에 대해서 손절했다고 하는 악플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배우 송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팬들과 질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한 네티즌이 하트시그널2 관련 사람들 다 손절, 양원장도 손절이라는 글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송다은은 해명을 하면서 자신의 SNS를 찾아와서 말도 안되는 것으로 트집을 잡는다고 하면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실 송다은의 해명대로 우리는 종종 유명인들의 SNS를 볼 때에 그곳 안의 관계가 그 사람의 모든 관계를 보여준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그것으로 인해서 비난을 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인터넷 외의 세상은 많고 인터넷과 SNS라는 창으로 보이는 세상은 상당히 비좁고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심지어 송다은과 같은 배우는 그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만큼 혹은 보여줘야 하는 만큼만 보여주기에 보통 사람들은 송다은의 사생활을 제대로 알지 못하며 굳이 알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배우 송다은의 SNS에 악플을 단 그 사람은 자신이 보고 있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보고 있는 SNS 내용이 송다은의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를 보였습니다. 단지 그렇게만 생각하면 또한 모르겠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송다은을 비난하고 악플을 남김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려를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송다은의 해명대로 그리고 그의 글대로 현생을 즐겨야만 합니다. 인터넷 내의 공간도 충분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지만 아직 인터넷이 아닌 오프라인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안에서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자신이 보여줄 수 있도록 그리고 다른 사람의 것을 볼려고 노력하도록 해야만 합니다.
송다은 해명대로 하트시그널에서 만난 인연을 손절한 것이라고 그의 SNS를 보면서 착각을 하는 것과 그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것은 과도한 비난일 수 있으며 잘 모르면서 오해하고 착각하며 왜곡 발언을 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을 악플러는 알아야만 합니다. 인터넷 내에만 공간이 있는 것이 아니며 세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사람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