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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코로나 확진 그나마 다행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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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오늘 8일 코로나 확진된 것에 대해서 SNS를 통해서 알렸습니다. 이지혜는 자신의 자가검진키트의 양성 판정이 나온 사진을 공개하며 아니길 바랐지만 저도 피해가지 못했나봅니다라는 말로 현재의 심경을 알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이지혜의 가족들 즉 남편과 아이들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지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그러나 그렇게 많은 걱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처음 우리나라에 상륙하였던 지난 2년 전쯤에는 마치 전세계를 휘감고 있는 거대한 전염병의 코어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것으로 알려졌었고 실제로 우리나라는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이후에 지금의 코로나19는 물론 아직도 치명적인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두 번에 걸친 백신 접종과 또 한 번의 부스터샷을 맞게 된다고 하면 그렇게 많은 공포심을 가지고 이 바이러스를 대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작년 말정도부터 확산이 되고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치명성은 이전 변이들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었지만 확산 속도는 상당히 많이 늘어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지금은 이지혜를 비롯하여 많은 수의 유명인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대락 1, 2주 이후에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현재 20만 명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 매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상태이나 중증도가 그렇게 많이 높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물론 오미크론 변이도 충분히 위험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꼭 필요하며 개인 방역 또한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인해서 전세계적을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고 지금도 위험한 것은 분명히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개인 방역과 사회 방역으로 최대한 시간을 끌은 다음에 백신 접종을 통해서 우리의 몸을 준비시키고 그리고 충분히 약해진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에 무작정 달려드는 것이 아니라 확산에 최대한 뒤로 피하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당하게 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크게 위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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