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최근 1년 넘개 열애 중인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을 앞두고 2세 임신에 대해서 SNS를 통해서 알린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장미인애 소속사 또한 언론의 기사를 통해서 장미인애가 비연예인 사업가와 1년 넘게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렸으며 이어 임신한 상태인 것 또한 알려 겹경사가 있음을 적극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 장미인애는 사실 과거 여러 논란에 휩싸여서 방송 활동을 쉬기도 하였고 그로 인해서 많이 이미지적인 타격을 입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사람마다 자신의 스타일과 생각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방송을 통해서나 인터넷의 SNS를 통해서 알릴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러나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알렸다가 그로 인해서 이미지의 타격을 심하게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미인애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대중 앞에 날 것 그대로 알리는 그 모습은 분명히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의 생각이나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비난할 이유가 될 수도 있고 비판할 근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는 조금은 아쉬운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논란이나 비판의 한가운데 있어서도 장미인애는 절대로 자신의 성품이나 성격을 바꾸려고 하지 않았고 그것이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번 장미인애의 열애 인정과 임신 소식을 알린 것은 그 자신으로서는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이고 그러한 선택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스스로 후회할 생각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미인애의 임신과 열애 소식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장미인애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걸어가고, 자신의 말을 자신이 책임질 수 있다고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적극 어필하는 것 자체는 분명히 나빠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권장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굳이 자기 검열을 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장미인애의 열애 소식 그리고 임신 소식을 그 자신의 SNS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신이 자신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면 자신의 사생활의 일부를 얼마든지 오픈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의 그러한 오픈 소식은 이후에 동상이몽이나 슈돌과 같은 여러 관찰 예능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볼 수도 있다고 할 수 있기에 여러모로 이후 활동이 기대가 된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