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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일정취소 김가람 논란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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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김가람 학폭 논란으로 인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룹 르세라핌의 오늘 일정취소가 확인되었습니다. 오늘 르세라핌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서 르세라핌이 오늘 예정이 된 KBS2 뮤직뱅크와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지를 올렸습니다.
        


사실 지금 르세라핌은 신인의 시기이고 한창 치고 올라가야 할 시기이기에 팬 사인회를 비롯하여 방송 출연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분명히 이례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연히 르세라핌 일정취소에 대해서 사람들이 추측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 추측이라는 것은 결국 김가람의 학폭 논란 때문이라고 보는 쪽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르세라핌 측에서는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지금 김가람의 학폭 논란으로 인해서 르세라핌의 이미지 자체가 많이 훼손되어지고 있는 상황인지라 소속사 입장에서도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르세라핌은 음악방송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김가람의 학폭 논란으로 인해서 그러한 특별한 행보의 빛이 바래지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르세라핌의 김가람뿐만 아니라 같이 활동하는 다른 멤버들도 충분히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르세라핌의 김가람 학폭 논란 자체가 사그라들을 가능성이 별로 없다보니 르세라핌 측에서는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르세라핌의 일정취소가 오늘만일 가능성은 충분히 많습니다. 즉 내일부터는 다시 일정을 계속 이어지게 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지만 그럼에도 김가람의 학폭 논란 자체가 사라질 기미가 거의 보이지 않다보니 르세라핌의 소속사 측에서는 고민만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르세라핌의 소속사 측에서 이번 김가람의 학폭 논란을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그대로 마이웨이라는 생각으로 가버리게 되면 결국 르세라핌 브랜드 자체의 위기가 올 수밖에 없기에 오늘 르세라핌 일정취소를 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충분히 내부에서 회의를 진행하면서 좋은 대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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