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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박명수 론칭 고민 필요한 이유 박명수와 가비가 tvN D ENT 거상 박명수를 론칭한다고 합니다. 거상 박명수는 박명수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가비가 타임워프를 해서 2022년에 온 과거의 두 사람의 역할을 컨셉으로 하여 콘텐츠 커머스를 하겠다고 하는 야심찬 기획입니다.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어떠한 컨셉인지, 어떤 형식의 기획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 가지 박명수와 가비가 웹예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박명수는 무한도전으로 뜨기 시작하여 다양한 예능에서 유재석과 함께할 때에 대박을 터트리다가 무한도전이 종영을 한 뒤에 여러 예능들을도전하였지만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짠내투어와 같이 원래는 트리플 MC 체제로 들어갔다가 나중에 원톱으로 성장한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러나..
한가인 스페셜DJ 러브게임 방송 진짜 이유 배우 한가인이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스페셜DJ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최근 한가인의 광폭행보가 눈에 띄고 있는데 써클하우스의 MC로서 그리고 1박2일의 게스트로서 출연했던 배우 한가인은 이번에는 러브게임의 스페셜DJ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까지도 한가인은 연정훈의 아내로서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기에 1박2일의 멤버였던 연정훈의 말 속에 나오는 신비로운 배우로 있었습니다. 그러한 한가인이 갑작스럽게 예능에 출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능뿐만 아니라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스페셜DJ를 한다는 것은 분명히 한가인의 주변 상황의 변화가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 주변상황이라는 것이 아이가 자라게 됨으로 인해서 더 이상 아이에게 매일 필요가 없다는 측면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
김태리 종영소감 스물다섯 스물하나 결말 원성 진짜 이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결말을 맞이하였고 이에 대해서 김태리가 종영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실 결말까지 이어온 내용들 중에서 좋았던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결말이 아쉬웠던 것이 많았기에 이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아쉬웠던 작품 중 하나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작가와 연출진이 라라랜드를 만들려고 하였지만 그에 미치지 못한 연출력으로 아쉽게 끝났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주인공 남녀가 이뤄지지 않은 새드앤등이라는 서사 자체가 주는 깔끔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러한 깔끔함으로 가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은 서사의 축적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서사는 마지막 두 회차에 몽땅 밀어넣었다는 것이 이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패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14회차까지 사랑이라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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